'앵그리맘' 오윤아와 김태훈의 키스씬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5회(극본 김반디/연출 최병길)에서 주애연(오윤아 분)은 홍상복(박영규 분)가 출장을 간 사이 도정우(김태훈 분)와 결국 은밀한 관계를 맺었다.
그동안 홍상복 회장의 첩으로 폭력에 시달려온 주애연은 도정우가 지옥에서 꺼내 주겠다며 접근했고 이에 오윤아가 응하게 된 것.
이어 주애연은 홍상복이 출장을 간 사이 도정우의 집으로 찾아가 두 사람은 함께 밤을 보냈다.
하지만 정우는 애연을 완벽히 믿지 못하며 더 큰 자료를 빼돌리는 것을 바랬다.
이에 애연은 홍상복 회장(박영규)이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중요 서류를 훔쳤고 결국 정우에게 건네게 됐다.
애연이 건넨 서류에 만족감을 드러내던 정우의 모습에 애연은 "난 당신을 믿는 게 아니라 선택한 거다. 내 목숨 걸고. 이번엔 제대로 선택한 거였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은밀한 관계가 성립, 홍회장에게 들키지 않고 무사히 넘어갈 수 있을지 이후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앵그리맘' 오윤아, 대박" "'앵그리맘' 오윤아 저 사람도 나쁜남자일듯" "'앵그리맘' 오윤아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앵그리 맘'은 학교폭력에 시달리는 여고생 딸 오아란을 지키기 위해 고교 시절 일진 짱이었던 30대 젊은 엄마 조강자가 다시 학교에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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