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뮤지컬 '뽀로로와 마법의 과자'가 이달 12일(일)까지 대백프라자 10층 대백프라임홀에서 어린이들과 만난다.
'뽀로로와 친구들'에 더해 '쿡 마녀'와 그의 애완앵무새 '따로'가 새롭게 등장하는 작품이다. 주제는 '골고루 건강하게 먹기'이다.
요리에 소질이 없어 고민인 쿡 마녀는 뽀롱뽀롱마을 최고의 요리사 '루피'의 도움을 받아 요리를 만든다. 여기에 뽀로로와 친구들도 가세해 요리를 아예 신나는 놀이로 구현한다.
그런데 이들의 요리 재료는 요즘 우리 아이들이 싫어하는 각종 채소와 야채들이다. 어린이 관객들은 맛 없다고 느껴왔던 채소와 야채가 최고의 요리로 탄생하는 과정을 보면서 엄마의 요리에 얼마나 많은 정성과 사랑이 담겨있는지 깨달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편식습관도 버리게 되지 않을까.
전석 2만5천원. 오전 11시, 오후 2·4시. 단, 평일 오전 11시 공연은 단체예약공연이다. 또 월·화요일은 공연을 쉰다. 1566-7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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