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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문체부 관광두레사업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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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두레사업에 선정, 관광두레 PD에 정창호(43) 씨가 선정돼 임명장을 받았다.
▲거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두레사업에 선정, 관광두레 PD에 정창호(43) 씨가 선정돼 임명장을 받았다.

경남 거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관하는 2015년 관광두레사업에 선정됐다.

관광두레사업은 관광두레 PD가 주민공동체 중심 두레 조직을 발굴해 숙박, 음식, 휴양 등 주민이 주도하는 관광사업체 창업과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거창군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수승대, 가조온천, 창포원, 항노화힐링랜드, 빼재 산림레포츠파크 등 관광 인프라가 풍부하고 성장 가능한 사업 기반을 갖춘 점이 높이 평가됐다.

거창군 관광두레 PD로 선정된 정창호(43) 씨는 "2004년부터 월성체험휴양마을 사무국장으로 일해 온 현장경험과 마을 해설 가이드 과정, 농촌관광 과정과 최고 농업경영자과정 수료 등의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 관광두레 사업이 번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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