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독도연구소가 독도연구총서 10집 '독도의 영유권과 국제해양법'을 발간했다.
이번 총서를 집필한 김명기 명지대 명예교수는 해양의 중앙에 위치한 독도의 국제법적 지위를 해양법적 측면에서 고찰했다. 또 국제법의 '지리적 연속성' 이론을 적용해 독도 영유권을 검토했다. 이에 따르면 독도는 '유엔해양법협약'에서 규정하는 암석(rocks)이 아니기 때문에 200해리의 배타적 경제수역과 대륙붕을 갖는다.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지난 2005년 5월 우리나라 최초의 독도 연구를 위한 대학부설 연구소로 설립됐다. 2007년부터 교육부 정책중점연구소로 지정돼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학제간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독도연구총서 10권, 번역총서 2권, 자료총서 3권을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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