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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7월까지 조금 덥다…강수량 평년보다 많거나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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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5~7월 대구와 경북지역의 기온은 평년보다 대체로 높겠고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보인다.

절기상 여름이 시작되는 다음 달은 따뜻한 남서류의 영향으로 평년 기온(17.4℃)을 웃도는 날이 많을 전망이다. 또 남쪽을 지나가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강수량도 평년보다 많거나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초여름으로 접어드는 6월은 대기 상층부 차가운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크겠고 저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비가 많이 오는 날이 있겠으나 총강수량은 평년(137.3㎜)보다 적겠다.

7월에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린 날이 많겠고 평년(24.3도)과 비슷한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허현정 기자 hhj224@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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