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갑다 새책] 오월의 기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월의 기도/ 이순옥 지음/ 그루 펴냄

이순옥 시인의 네 번째 시집이다. 대구가톨릭문인회 회원으로 있는 저자의 작품 상당수는 기도 시편과 신앙을 녹여내는 일상에 대한 기록이다. 이태수 시인은 '눈물'과 '기도' 연작, '성 프란치스코의 영면' '한티'(칠곡군 동명면에 있는 조선 후기 천주교 신자촌) 등의 작품을 언급하며 "이순옥 시인의 시는 맑은 영혼으로 바치는 기도의 순결한 결과 무늬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스도와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나와 너가 만나 우리가 되는 만남의 문학이자 평화의 전언이다"고 평가했다.

대구 출신인 저자는 1996년 '대구문학', 2011년 '시문학'으로 등단했다. '사랑의 빛' '님과 함께 걷는 길' '밤에 쓴 편지' 등의 시집을 펴냈다. 111쪽, 8천원.

황희진 기자 hhj@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