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보안과에 근무하는 장광수 경위가 6일 서부소방서에서 하트세이버 및 감사패를 받았다.
장 경위는 지난 1월 18일 오후 5시 30분쯤 북구 학남로 1길 공원에 운동하러 나갔다 심장마비로 쓰러진 최모(51) 씨를 발견하고 구급차가 올 때까지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하면서 응급조치를 했다. 이 덕분에 최 씨는 무사할 수 있었다. 최 씨는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사고 발생 10일 만에 퇴원했고 현재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장 경위는 "당시 갑자기 날씨가 추워서 심장마비가 온 것 같았다. 너무 다급해 정신없이 심폐소생술을 했는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뿌듯했다"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배웠던 심폐소생술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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