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보안과에 근무하는 장광수 경위가 6일 서부소방서에서 하트세이버 및 감사패를 받았다.
장 경위는 지난 1월 18일 오후 5시 30분쯤 북구 학남로 1길 공원에 운동하러 나갔다 심장마비로 쓰러진 최모(51) 씨를 발견하고 구급차가 올 때까지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을 하면서 응급조치를 했다. 이 덕분에 최 씨는 무사할 수 있었다. 최 씨는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사고 발생 10일 만에 퇴원했고 현재 정상적으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장 경위는 "당시 갑자기 날씨가 추워서 심장마비가 온 것 같았다. 너무 다급해 정신없이 심폐소생술을 했는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소식을 듣고 뿌듯했다"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배웠던 심폐소생술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창훈 기자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