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사고차량 옮기다 충돌 7명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관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차량을 정리하다 사고를 냈다.

7일 오후 5시 30분쯤 대구 동구 방촌동의 왕복 7차로 도로에서 발생한 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B(47) 씨는 사고 차량을 갓길로 빼려다 차가 갑자기 앞으로 돌진해 반대편에서 오던 어린이집 버스와 충돌했다. 이어 5m 앞에 있던 공중전화 박스를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어린이집 차량에 타고 있던 어린이 3명과 인도에서 노점을 운영하던 C(71) 씨 등 6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사고 경찰관도 왼쪽 다리에 타박상을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를 낸 경찰관이 '급발진 같은 느낌이 났다'고 말해 자세한 사고 원인 분석을 위해 차량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의뢰했다"고 말했다.

김의정 기자 ejkim90@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