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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배용준 올 가을 결혼 "키이스트 직원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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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배용준 결혼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

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는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배용준과 박수진이 올 가을 결혼한다고 밝혔다.

키이스트 측은 "두 사람(배용준과 박수진)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였으며,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라며 "배용준 씨는 밝은 성격과 깊은 배려심을 가진 박수진 씨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어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게 되었으며 그런 배용준 씨에게 박수진 씨 또한, 따뜻함과 세심한 배려에 신뢰와 사랑을 갖게 되어 연인관계로 만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키이스트 측은 "두 사람(배용준과 박수진)의 교제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으나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하였습니다. 두 사람(배용준과 박수진)은 서로를 배려하고 격려하면서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에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최근 자연스럽게 결혼을 약속하게 됐습니다"라며 "현재 양가 부모님께 허락은 모두 받은 상태이며 구체적으로 결혼식의 일정 및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우선 결혼식은 올해 가을쯤으로 예정하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키이스트 측은 "결혼식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향후 결정되는 대로 다시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가족 여러분. 두 사람(배용준과 박수진)의 아름다운 만남과 새로운 출발에 대해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가족 여러분들에게도 항상 행복한 일 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고 전했다.

박수진 배용준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수진 배용준 결혼 너무 갑작스럽게.." "박수진 배용준 결혼 아무도 몰랐네" "박수진 배용준 결혼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용준과 박수진은 소속사 한 식구로 지내다 지난 2월부터 호감을 갖고 만나온 뒤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

배용준은 1972년생으로 만 42세, 박수진은 1985년생으로 만 29세다. 13살 차이, 띠동갑이 넘는 이들은 이제 소속사 대표-소속배우의 관계에서 부부가 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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