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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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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개소…현재 43개 기업 입주

대구보건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중소기업청의 2014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대구보건대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7년간 S등급은 5회, A등급은 2회를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대구보건대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 지원 실적 및 성과 등 6개 평가항목 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 한 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기술 컨설팅 191건, 지식재산권 5건, 투'융자 등 자금지원 13건, 마케팅 37건, 교육 11건 등 모두 257건을 지원했다. 또 보육역량강화 교육, 특강, 산학협력간담회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난 2000년 개소해 10개 입주기업으로 시작한 창업보육센터는 2010년 중소기업청으로부터 확장 사업기관으로 지정받았다. 2015년 현재 43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입주기업들은 지난해 12월 기준 고용인원 96명, 매출액 92억3천만원을 기록했다. 7개 입주기업은 우수기술력을 가진 혁신형 기업으로 등록돼 있다.

이석채 창업보육센터장은 "앞으로 유망창업 수요를 발굴해 창업보육센터를 활성화하고, 입주기업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대구경북 34개 창업보육센터 중 대구보건대를 비롯한 6개 기관이 S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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