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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글로벌안전센터, 4년간 18만명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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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 영상·화재진압 체험 인기

포스코 글로벌 안전센터가 포스코 패밀리사를 비롯한 기업체 임직원과 어린이,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안전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1층은 오리엔테이션 룸과 로비를 배치해 전시 등 자유로운 행사가 가능하다. 2층은 포스코 패밀리 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내방객들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전전시관과 4D 영상관 등 견학 및 체험실습시설을 구축했다. 3층은 직장인들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비안전, 가스안전 등 체험교육시설을 마련했다. 특히 4D 영상관은 3차원 입체영상에 바람'빛'진동 등의 체감 기능을 연결, 생동감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기업체 근로자들의 역할에 맞는 안전리더십 교육, 안전일반'전문교육, 안전실습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는 동시에, 일반인들에게도 심폐소생술이나 열연기 피난 및 화재진압 체험, 생활안전 체험교육 등이 제공되고 있다.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건설업 기초 안전보건 교육기관으로 인증을 받아 건설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재해예방 교육도 펼치고 있다. 2011년 10월 준공된 이후 현재까지 모두 18만7천여 명이 다녀갔다.

박승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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