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 사는 60대 남성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해 화제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15일 60대 남성이 성금계좌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경북공동모금회 관계자는 "기부하기 전 한 남성이 모금회에 전화를 걸어 성금 관리 방법과 배분 현황을 물은 뒤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좋은 데 써달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경북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 남성은 2010년 12월부터 1년 동안 20만원씩 정기 기부를 했다.
또 지난 5월에는 네팔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5천만원을 내놓았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en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