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영자가 소방관들의 노고에 눈물을 보여 화제다.
8일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MC 신동엽 이영자 김태균 정찬우 진행 아래 게스트 박영진, 김기리, 임우일, 송필근이 출연해 '소방관 고민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매사에 몸을 사리지 않는 불도저 상사가 고민인 한 소방관이 등장했다. 소방관들은 다양한 화재 현장과 사망하는 사람들의 상황을 고백하며 외상 장애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영자는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영자는 급기야 과거 순직한 소방관의 책상에 '소방관의 기도'가 놓여 있었다는 일화를 언급하며 목이 메어 눈물을 쏟았다.
이영자는 소방관들에 대한 경외를 표하며, 급히 상황을 수습하고자 "난 정말 이런 남자랑 결혼 못해. 나랑 결혼하려면 소방관 그만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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