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손님' 류승룡, 천우희에 "멜로 처음인데 나여서 죄송" 폭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영화
사진. 영화 '손님' 포스터

'손님' 류승룡, 천우희에 "멜로 처음인데 나여서 죄송" 폭소

영화 '손님'의 배우 류승룡이 천우희와의 멜로 연기를 언급했다.

9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손님'의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이준이 참석했다.

이날 류승룡은 "우선 천우희가 멜로 연기가 처음인데 나여서 죄송하다. 천우희는 특별히 감정이입을 하지 않아도 사랑스럽고 대견한 동료 후배라 연기하기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치열한 멜로를 하고 싶었지만, 초등학생들이 봐도 교훈이 되는 멜로를 했다. 나중에 편집되더라도 강한 신을 찍어보고 싶었지만 감독님이 철저하게 커트하더라. 손만 잡았다"라고 농담했다.

천우희 역시 "16살 차이라는 생각은 안해봤다. 대부분 맡았던 역이 어린 역할이었는데 선배님하고 했을때 어색함이 별로 없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손님'은 '독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모티브를 차용,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로 들어선 떠돌이 악사와 그의 아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했던 비밀과 쥐들이 기록하는 그 마을의 기억을 다룬 판타지 호러 영화다. 오는 7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각각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을 방문하며 지지 결집을...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을 고정하는 보상안에 합의함에 따라 대구와 서울 간 임금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 대구 상용...
서울고법 춘천재판부는 음주운전으로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30대 A씨에 대해 항소심에서 징역 6년으로 감형했다. A씨는 2024년 9월 3...
영국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브라함 협정' 체결을 위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전화 회의..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