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대 "캠퍼스 위급 상황 땐 폰 흔들어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첫 'YU 케어콜' 긴급출동 서비스…고화질 CCTV 교체 등 안전 관리 집중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캠퍼스 안전 확보를 위해 국내 대학 최초로 스마트폰 기반 긴급출동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영남대는 11일부터 'YU 케어콜'(YU Care Call) 서비스를 본격 시행 중이다. 캠퍼스 안에서 긴급 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긴급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교내 종합상황실과 보안요원에게 연락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YU 케어콜' 앱을 설치하고,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대학은 긴급 상황 발생 시 해당 학생의 실시간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종종 밤늦은 시간까지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귀가하는 경우가 많다는 김유신(21'국사학과 3년) 씨는 "캠퍼스가 안전하긴 하지만 늦은 밤 하교할 때 사람들이 많이 없으면 조금 무서울 때도 있었다"면서 "이제 'YU 케어콜' 서비스가 생겼으니,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반겼다.

영남대는 학생들의 캠퍼스 안전을 위해 다양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최근 캠퍼스 내 CCTV를 고화질 CCTV로 교체하고 증설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 취약 지역에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또 화재 발생 시 해당 건물의 옥상 출입구를 자동 개방하는 '옥상출입관리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여학생 화장실에 비상벨도 설치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