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5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가'나 그룹별)와 5년간 평균 취업률 83.5%를 달성하며 대학 취업률의 새 역사를 써가고 있다. 또 최근 발표된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고 최고액(8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취업률 전국 1위와 산학협력 최우수 평가의 배경에는 구미대가 대학 중장기 발전 계획에 따라 꾸준히 추진해온 특성화 전략이 자리 잡고 있다. 구미대는 지난해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이후 공학 및 자연과학 계열을 중심으로 구미 IT산업과 라이프웨어(Lifeware)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학 및 자연계열의 교육 인프라 강화, 산업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 활성화, 지역 창조경제에 기여할 전문인재 양성 등의 특성화 사업비전 달성을 위한 '4대 궁극적 목표 달성'이라는 독창적 특성화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구미대 특성화 사업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직업교육 특성화를 위한 고용예약형 프리잡(Pre-Job) 프로그램이다.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능력 맞춤형 교육과 취업약정이 동시에 이뤄진다.
올해 특성화 2차 연도 사업에서도 전담산업체 방문 등을 확대해 고용예약형 프리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IT 산업과 라이프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 인재양성에 가속도를 낼 예정이다.
정창주 총장은 "구미는 IT와 첨단산업 중심으로 구성된 내륙 최대 규모의 국가산업단지와 맞물려 대학 특성화 사업의 최적지라는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며 "산학협력 인프라와 고용예약 프로그램 확대를 통한 더욱 완성도 높은 특성화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희 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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