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혁 대구시의회 의원(동구)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공간의 디자인 제도 도입을 위해 대표 발의한 '대구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조례안'이 22일 건설교통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범죄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제도를 도입하려는 것이다.
이 조례안은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의 기본원칙 ▷5년마다 수립'시행하도록 하는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의 기준설정 및 기준의 적용범위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사항으로 이뤄져 있다.
조례안은 30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7월 시행에 들어갈 전망이다.
강 의원은 "어린이와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묻지 마 범죄' 등 강력범죄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면서 "건축물이나 공공시설의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을 통해 범죄발생을 사전에 억제할 수 있는 도시공간의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모현철 기자 momo@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대구시장 '필승' 김부겸 캠프…"현재 권력·집권당 프리미엄·리스크 없는 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