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 K(52) 씨가 격리 해제 여부를 판단하는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 메르스종합대책본부는 24일 K씨가 이날 오후 메르스 격리 해제를 위한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다음날 이뤄지는 2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이 나오면 K씨는 메르스 최종 완치 판정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르면 메르스 퇴원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검사에서 2차례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면 격리해제가 가능하다.
다만 시는 K씨가 완치 판정을 받더라도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K씨의 퇴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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