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유옥현)는 26일 대구시에 '긴급 지역복지 지원 후원금' 1천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전달했다. 경북도에도 29일 같은 방식으로 1천만원을 후원한다.
이번 후원은 장기적인 내수경기 침체와 메르스 확산 여파로 어려움이 더욱 가중된 대구경북의 복지시설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지역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내수살리기 실천 운동' 방안 등도 논의했다.
정태일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은 "메르스 및 내수침체로 어려운 복지시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지역 중소기업계에서도 청년일자리 창출, 내수살리기 실천 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사랑나눔재단은 소외계층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추석 명절과 연말 등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홍준헌 기자 newsfor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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