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신임 사장에 이승훈(70) 서울대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한국가스공사는 30일 이 사장이 대통령 임명을 받아 제15대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1일부터 2018년 6월 30일까지 3년이다.
이 사장은 지난달 19일 한국가스공사 대구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제15대 사장으로 선임됐으며,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재가로 임명됐다.
이 사장은 대구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1977~2010년), 전력산업연구회 이사장(1998~2011년) 등을 거쳐 현재 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2013년∼)을 맡고 있다. 2008년 제27회 다산경제학상, 2010년 옥조근정훈장 등을 수상했다. 최병고 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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