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익요원, 옥상에서 장난으로 쇠구슬 수십발 '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경찰서는 1일 상가 창문에 새총으로 쇠구슬을 쏜 혐의로 공익근무요원 A(22)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본인 근무지인 대구수성구 한 주민센터의 옥상에서 새총으로 쇠구슬 수십발을 발사해 인근 약국과 체육관 유리창 2장을 깬 혐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재미로 근무 시간에 쇠구슬을 날려봤다"며 "옥상에서 먼저 병과 캔을 두고 연습 발사를 해본 뒤 유리창에 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새총과 남은 쇠구슬 66발을 압수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신선화 기자 freshgir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