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지리를 몰라서…' 황당 후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일 오후 4시 50분쯤 대구 신천 동로에서 교각 통과 높이 3.3m를 초과한 트럭이 칠성교 밑을 지나려다 멈춘 뒤 경찰의 도움을 받아 200여m를 후진해 진입 지점으로 돌아가고 있다. 경찰은 대구지형을 잘 모르는 운전자가 높이를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