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맨도롱' 유연석·강소라 "제주도에서 한달 내내 체류… 허락받고 육지 땅 밟는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C 방송 캡쳐
사진. MBC 방송 캡쳐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맨도롱' 유연석·강소라 "제주도에서 한달 내내 체류… 허락받고 육지 땅 밟는다"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이 종영한 가운데 주연 배우 유연석과 강소라의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 제작발표회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연석과 강소라는 "제주도에서 30일을 머물며 촬영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유연석은 "가끔 행사 있을 때마다 허락받고 육지 땅을 밟는다"고 드라마 촬영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유연석 강소라 고생 많았겠네","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유연석 강소라 그래도 제주도 부럽다","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유연석 강소라 드라마 잘 봤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