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주혁 모친상, 故 김무생 타계 10년만… '안타까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동아일보 출처
사진. 동아일보 출처

김주혁 모친상

김주혁 모친상, 故 김무생 타계 10년만… '안타까워'

탤런트 김주혁이 모친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 故 김무생 타계 10년만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김주혁의 어머니는 4일 오전 지병 끝에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김주혁은 출연중인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을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 김무생과 어머니의 사진을 보고 부모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등 효심 가득한 아들이었다.

특히 어머니에 대해 "세종대 퀸카였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그는 '1박2일' 출연에 대해 "어머니는 매주 날 볼 수 있다는 즐거움을 느끼고 계신다"고 말한 바 있다.

김주혁 모친상 소식을 전한 네티즌들은 "김주혁 모친상, 안타깝다","김주혁 모친상, 힘내세요","김주혁 모친상, 효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