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원종합건설 집수리 봉사 활동…홀몸노인 가구 지붕·외벽 교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원종합건설(대표 김헌만)은 4일 대구시 동구 용계동의 홀몸노인 가구를 찾아 낡은 집을 수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리한 곳은 50여 년 전 하천 부지에 세워진 슬레이트집으로,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이모(75) 씨가 살고 있다. 이 씨는 그동안 비가 오면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양동이를 받쳐야 하는 등 낡은 집에서 불편한 생활을 해왔다.

서원종합건설 직원봉사팀은 이 씨의 사연을 접하고 휴일임에도 집 고치기에 나섰다. 이들은 동구청 복지기동대와 함께 지붕 수리와 출입문 교체, 외벽과 화장실 보수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했다.

서원종합건설과 동구청은 올해 대여섯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김헌만 서원종합건설 대표이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길 희망한다"며 "주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집수리 봉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