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종합건설(대표 김헌만)은 4일 대구시 동구 용계동의 홀몸노인 가구를 찾아 낡은 집을 수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수리한 곳은 50여 년 전 하천 부지에 세워진 슬레이트집으로,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이모(75) 씨가 살고 있다. 이 씨는 그동안 비가 오면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양동이를 받쳐야 하는 등 낡은 집에서 불편한 생활을 해왔다.
서원종합건설 직원봉사팀은 이 씨의 사연을 접하고 휴일임에도 집 고치기에 나섰다. 이들은 동구청 복지기동대와 함께 지붕 수리와 출입문 교체, 외벽과 화장실 보수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했다.
서원종합건설과 동구청은 올해 대여섯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김헌만 서원종합건설 대표이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되길 희망한다"며 "주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집수리 봉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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