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바디쇼' 모델 송경아의 집이 최초 공개돼 화제다.
6일 방송된 온스타일 '더 바디쇼'에서 모델 송경아는 프랑스 슬리밍 이너뷰티 팁을 전수하기 위해 출연했다.
이날 송경아는 "개인적으로 인터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셀프로 인테리어 했다"며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송경아의 집 거실에는 빈티지한 벽난로와 고풍스러운 그림 액자로 인테리어 해 파리의 느낌을 한껏 살렸다.
또 산소를 많이 배출하는 식물인 뱅갈 고무나무를 배치해 산뜻함을 더했다.
옷방 역시 수납 공간을 최대한 많이 활용해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외에 욕실, 부엌, 테라스 등 깔끔하고 따뜻한 느낌의 공간이 가득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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