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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걷는 선비' 이수혁, 어른아이 가리지 않는 무자비한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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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방송 캡쳐
사진. MBC 방송 캡쳐

밤을 걷는 선비 이수혁

'밤을 걷는 선비' 이수혁, 어른아이 가리지 않는 무자비한 '살인'

'밤을 걷는 선비' 이수혁이 어린아이를 죽이며 무자비함을 보였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연출 이성준|극본 장현주) 2회에서는 귀(이수혁 분)가 음란서생의 글을 보고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밤을 걷는 선비'에서는 귀는 자신의 앞에서 울고 있는 어린 아이에게 "내가 재미난 이야기해줄까? 120년 전에 말이다. 나를 죽이려는 자가 있었다. 해서 내가 모조리 없애버렸다. 세자도 비책도. 헌데 또 나를 죽이겠다 나선이가 나타난 것이지. 뒤를 보거라. 저자는 10년전 내가 죽인 세자다. 어리석긴"이라는 말을 했다.

이어 귀는 어린아이를 안아 들고, 물 속으로 들어갔고 "음란서생도 죽여 없애야하나? 참으로 어여쁘구나. 내 평생 이 모습 이대로 살게 해줄까? 내 그리 해줄수 있다."라는 말을 하며 어린아이를 물 속에 빠뜨려 죽였다.

밤을 걷는 선비 이수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밤을 걷는 선비 이수혁, 이수혁 잔인하다","밤을 걷는 선비 이수혁, 이수혁 뱀파이어 잘어울린다","밤을 걷는 선비 이수혁, 밤을 걷는 선비 재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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