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영욱 만기 출소, 전자발찌 부착한 채 "반성하며 살겠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일간스포츠 출처
사진. 일간스포츠 출처

고영욱 만기 출소

고영욱 만기 출소, 전자발찌 부착한 채 "반성하며 살겠다"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90년대 인기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39)이 만기 출소했다.

고영욱은 10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 그는 출소에 앞서 전자발찌를 부착했다.

이날 오전 9시 17분께 교도소 정문을 나선 고영욱은 초췌한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 섰다.

고영욱은 "모범이 돼야 하는 연예인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하며 "2년 반 동안 이 곳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제 인생에서 감내할 수 없는 일들이었지만 앞으로 반성하면서 살겠다.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살겠다. 실망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말을 전한 그는 대기하고 있던 관계자의 차량에 올라타고 교도소를 떠났다. 그는 연예계 복귀를 묻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다.

고영욱은 출소 뒤에도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로 시행된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