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엽기 살인… 손도끼로 동거녀 살해 혐의 50대 검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경찰서는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A(55)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3일 오전 10시 40분쯤 구미 형곡동 한 아파트 단지 인근 부동산 사무실에서 동거녀인 공인중개사 B(55)씨를 손도끼로 때려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발생 직후 손도끼에 묻은 지문 감식을 통해 용의자로 동거남인 A씨를 지목, CCTV 분석 등을 통해 추적한 끝에 범행 7시간 만인 이날 오후 5시 20분쯤 구미 고아읍 인근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10여년간 동거생활을 했고 최근 말다툼이 잦았다"면서 "직업없이 논다며 무시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구미 정창구 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