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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 대구고 16강 진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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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가 1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49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마산 용마고에 0대1로 석패,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대구고는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 9회말 안타와 폭투'고의사구'몸에 맞는 공으로 맞은 2사 만루의 위기에서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 무릎을 꿇고 말았다. 대구고 선발 투수 최주엽(19)은 5.1이닝 동안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주목을 받았다. 이상헌 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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