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중국 SNS를 통해 남녀가 성관계를 맺고 영상이 순식간에 퍼져나갔는데요.
하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남녀의 행동을 비난하기보다는 유니클로를 향해 의심의 눈길을 보냈습니다.
노이즈 마케팅을 노리고 일부러 영상을 유포한 것이 아니냐는 것인데요.
이에 유니클로는 즉각 성명을 내고 "사건을 인지한 직후 경찰에 신고했다"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베이징 공안당국은 사진을 유포한 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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