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폭염 시달리는 쪽방촌 주민 돕자" DGB 사랑의 생필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상감영공원 인근 150명에 라면·김치·모기약·부채 전달

21일 오후 대구 중구 향촌동 쪽방 골목. 한적하던 이곳이 갑자기 소란스러워졌다.

식량과 생필품을 두 손 가득 든 청년들이 집집마다 돌며 물품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이들은 DGB사회공헌재단소속 DGB동행봉사단원과 DGB With-U 대학생 봉사단원들로 장마로 인해 더욱 열악해진 주거 환경을 견디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이 한여름을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식량과 생필품, 모기약 등을 전달하기 위해 나섰다.

대구 경상감영공원 인근에 위치한 이곳은 2평 남짓한 좁은 방안에서 주민들이 한여름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대구의 대표적인 대프리카(대구+아프리카) 지역이다. 이들은 이곳 주민150여 명의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라면, 김치, 수건, 비누)과 하절기 모기와 무더위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을 위해 모기약과 부채를 나눠줬다. 또 시간을 내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며 위로했다.

박인규 회장은 "이번 물품 지원으로 쪽방촌 주민의 폭염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취약계층돕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