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지, 과거 아찔한 비키니 몸매 공개 "구릿빛 피부+잘록한 허리" 눈길

신지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이기에 가능한(비키니). 간만이라 신난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핑크와 민트색의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신지는 구릿빛 피부와 함께 잘록한 허리 등 아찔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29일 한 매체는 "신지가 오늘 아침 스케줄 준비 중 갑자기 쓰러졌다"며 "현재 병원에서 검사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신지의 실신 원인은 스트레스와 과로. 보도에 인용된 관계자는 "최근 받은 정신적 스트레스가 건강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에 신지 측은 "현재 신지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열이 많이 내렸다"고 상태를 전했다. 또 신지가 과거 앓았던 신우신염 재발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며 "최근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다양하게 활동하는 탓에 무리를 한 것 같다"며 "몸을 추스르고 병원 소견을 받은 뒤 퇴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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