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29일 PC방을 돌며 상습적으로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이모(20) 씨 등 3명을 구속했다.
이 씨 등은 지난 18일 오후 10시 50분께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한 PC방에서 종업원 A씨에게 "전화 한 통만 쓰자"며 스마트폰을 넘겨받은 뒤 그대로 도주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난 6일부터 최근까지 모두 34차례에 걸쳐 2천485만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훔친 휴대전화를 대당 20만∼25만원에 중고로 팔아 대부분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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