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11시 4분쯤 대구시 동구 신암동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신축 공사장 지하 6층 바닥 일부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공사 근로자 12명이 7m 가량 아래 지하 7층으로 떨어져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사고는 지하 6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던 중 바닥이 콘크리트 하중을 못이기고 기울어지면서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긴급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는 대형 매장과 KTX 동대구역과 대구도시철도,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이 한 곳에서 연결되는 초대형 교통복합시설이다.
지하 7층, 지상 9층, 연면적 29만6천841㎡ 규모로 2016년 말 완공된다.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박근혜 저격한 정청래 "부끄러움 모르고 돌아다녀…뻔뻔"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