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평균기온이 30℃를 웃돌자 장욱현 영주시장과 서원 부시장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정, 노인회관 등을 찾아다니며 주민 건강을 챙기고 나섰다. 축사도 방문, 폭염 취약 시설 등을 점검했다.
낮 기온이 37도를 넘나드는 4일 장 시장은 풍기 금계'가흥2동 창진 노인회관과 마을회관, 주민센터 등을 직접 방문, 노인들에게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수분 보충을 충분히 할 것"을 당부하는 등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 격려했다.
또 폭염에 취약한 안정면 대평리 소백양계단지와 장수면 갈산리 동원 양계단지를 방문, 양계 농가를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폭염에 노출돼 있는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점검을 했다"며 "무더위 쉼터와 폭염에 취약한 양계단지를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시는 연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자 자치안전국장을 팀장으로 한 폭염대비 TF팀 꾸려 9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