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과 열애 유역비, 새 아버지 중국에서 손꼽히는 갑부… '대박'
송승헌(39)이 유역비(28)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유역비의 '새 아버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역비의 새 아버지 '진금비'는 부동산 관련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갑부인 것으로 전해져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유역비는 2년 전까지 새 아버지와 함께 살았으며, 그 당시 유역비의 집은 약 4만5000㎡ 면적의 호화 저택으로 알려졌다.
축구장 4개를 합쳐 놓은 크기의 이 집은 넓은 정원과 아름다운 정자가 있을 정도로 화려하며 24시간 경비원이 경비를 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5일 송승헌은 유역비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송승헌 소속사 측은 5일 한 매체에 "영화 촬영 이후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유역비와 연락을 통해 좋은 감정을 쌓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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