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8일 청도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2015년 제3기 청도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기초과정 수료식'을 갖고 수강생 33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과정은 평생학습도시 청도군의 환경에 맞춘 마을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지난 4월 21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15회 차례에 걸쳐 평생교육 제도와 정책, 실질적 사업운영 등 다양하고 깊이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수료식에서 전체 교육생 대표로 예수해 씨(3기 회장)가 수료증을 받았으며, 박희상 씨는 소감문 발표에서 "이번 교육을 통해 잠재돼 있던 재능발굴과 고향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이정표를 찾았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됐다"며 봉사를 다짐했다.
한편 청도군은 지난 2008년부터 74명의 마을평생교육지도자를 양성했으며, 지난해 청도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를 법인으로 등록해 재능기부, 강사 활동 지원 등 평생교육 관련 대표 조직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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