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수아, 떡실신 녀로 등극? "흰 속살 드러낸 채 눈 감고…"

홍수아가 떡실신 녀로 등극해 눈길을 모으고있다.

홍수아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나풀거리는 소재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소파에 누워있다.

특히 고된 일정에 힘든듯 눈을 감고 쓰러져 있는 그녀의 표정은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더한다.

홍수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수아 많이 힘들어보인다" "홍수아 힘내세요" "홍수아 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실검녀 특집으로 방송인 서유리와 홍수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수아는 자신보다 추자현의 인기가 훨씬 높다며 추자현에 대해 "중국에서 엄청난 톱스타이자 여신"이라고 말했다.

이어 MC들이 "수입은 어떠냐"고 묻자 홍수아는 "저는 한국에서의 수입과 비교해 3~4배 정도 번다. 추자현 씨에 비하면 저는 아직 아기"라고 답했다.

이후 이영자가 "추자현 씨는 1억을 번다는데 1편이냐, 아니면 1회당이냐"고 질문하자 홍수아는 "아마 1편일 거다. 추자현 씨는 정말 중국에서 톱이다. 여신이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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