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빈 대구오페라하우스 이사(대신대 교수)가 세계적인 수준의 성악 경연대회인 '엘레나 오브라초바 국제성악콩쿠르'심사위원으로 위촉돼 17일 출국했다. 엘레나 오브라초바 국제성악콩쿠르는 최근 타계한 러시아의 국보급 메조소프라노 엘레나 오브라초바가 직접 심사에 참여했으며 국제적 명성을 높인 콩쿠르로, 전 세계 18세에서 32세 사이의 젊은 오페라 가수들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1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엘레나 오브라초바 타계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250여 명의 참가자들이 18일부터 25일까지 경합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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