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의료원 노사가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안동의료원은 17일 의료원 6층 회의장에서 이원경 안동의료원 비상경영대책위원장과 강덕구 노사협의회 근로자대표, 최영호 진료처장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사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노사는 이날 공동선언문을 통해 노사가 공동운명체임을 공감하고 모든 일에 서로 화합하며 과감한 자기혁신을 통해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이미지를 쇄신하기로 했다. 또 직원들은 병원 경영개선에 적극 동참하고, 병원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원경 위원장은 "노사가 상생협력을 통해 고통을 분담하고 병원 경영개선에 적극 동참해 지역민의 건강에 기여하는 발전적인 노사문화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의료원은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발족해 경영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비상경영 90days'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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