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허영일, "朴대통령·김정은 위원장…두 분 다 존경" 발언 논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허영일 부대변인 페이스북
사진. 허영일 부대변인 페이스북

허영일, "朴대통령·김정은 위원장…두 분 다 존경" 발언 논란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제1비서와 박근혜 대통령을 존경한다는 글을 게재한 새정치민주연합 허영일 부대변인이 논란에 휩싸였다.

허영일 부대변인은 남북 고위급 접촉이 타결된 지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국가 수반이신 박근혜 대통령께서 정말 큰 일을 하셨다"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위원장께서도 어려운 결정을 하셨다. 두 분 다 존경한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님을 더 존경한다. 정말 힘든 결정을 하셨다"고 덧붙였지만 논란은 점점 커졌다.

이후 허영일 부대변인은 "부대변인을 사퇴한다"며 "본의 아니게 당에 누를 끼쳤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영일 부대변인, 큰 결정들을 하신건 맞지만 이렇게까지?" "오해의 소지가 있는 말은 잘 가려서 하셨어야죠" "다 존경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