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팔에 새긴 문신 'MZH KK' 뜻 알고보니 '미즈하라 키코'? '저런'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화제인 가운데, 지드래곤의 문신이 재조명 되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드래곤의 팔에 새겨진 문신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해당 사진에서 지드래곤의 팔에는 'MZH'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그 위에는 'KK'가 겹쳐져 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미즈하라 키코'의 영어 스펠링을 새긴 것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빅뱅'의 지드래곤이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 헤어졌다고 지난달 2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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