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일 중국 방문에 나서면서 교착상태에 빠진 북핵 문제 해결의 단초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의 이번 방중이)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안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될 전망"이라며 "집권 3년차 하반기 정상외교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2일 오전 서울을 출발해 베이징 도착 직후 첫 일정으로 시진핑 국가 주석과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열리는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정세를 주요 현안으로 논의할 전망이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전략적 도발 억제와 핵 문제와 관련해 북한을 대화의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한 중국의 역할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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