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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소외계층 채무조정 11월 말까지 3개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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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이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에 나선다. 1일부터 11월 말까지 3개월 동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소외계층에게 채무조정을 통한 회생 기회를 제공하고 금융기관 최고 수준의 채무감면율을 적용한다. 장기간 대출을 연체한 고객이 채무액의 10~70%(연체기간별 차등 적용)가량을 상환하면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농촌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지원에도 나선다. 일손 부족 등 바쁜 일상으로 정작 자신들의 건강을 제대로 보살피지 못하는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판단에서다. 칠곡 경북대병원과 본점 비즈니스룸에서 '내 고향 사랑 의료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약 30여 명으로 구성될 의료진들은 노인들에게 무료 진료를 통한 건강검진과 필요 시 주사 및 약도 처방해 준다.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마을에 임직원으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도 참가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돕는 한편 위문행사도 확대한다. 박인규 행장은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관계형 금융에 노력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신용회복지원프로그램 실시로 지역민들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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