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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양궁팀, 전국체전 앞 가볍게 몸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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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실업대회 남 단체 금-여자 은

제32회 회장기 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계명대 남녀 양궁 선수들이 포즈를 취했다. 계명대 제공
제32회 회장기 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계명대 남녀 양궁 선수들이 포즈를 취했다. 계명대 제공

계명대 양궁팀이 내달 열리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가볍게 몸을 풀었다.

계명대는 2일 예천 진호국제양궁경기장에서 열린 올림픽제패기념 제32회 회장기 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 대학부 단체전에서 남자는 금메달, 여자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계명대 남자팀(박성철'박진억'김종원'최준혁)은 단체전 결승전에서 서원대를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 끝에 5대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계명대 여자팀(김미정'전수빈'전인아'임세리)은 단체전 결승전에서 광주여대에 3대5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계명대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석권한 대학 양궁의 강호다.

계명대를 이끄는 류수정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만큼 마무리 훈련을 잘해 올해 전국체전에서도 남녀 동반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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