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세원, 서정희와 이혼 후 의문의 여인과 홍콩 行 그녀는 누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스타뉴스
사진. 스타뉴스

서세원, 서정희와 이혼 후 의문의 여인과 홍콩 行

개그맨 서세원이 8일 오전 한 여인과 홍콩으로 출국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서세원은 오전 6시 10분쯤 인천공항 출국장에 나타났다. 오전 8시 10분발 홍콩행 KE603 대한한공 비행기에 탑승하는 그는 카운터에서 의문의 여인과 만나는 장면이 포착됐다.

단아한 외모의 여성과 함께하는 서세원은 계속해서 주위를 경계했다.

"같이 여행을 떠나는 것이냐"고 한 기자가 질문하자 그는 "아니다. 내가 어디로 여행을 가겠나. 공항에 누구 좀 만나러 왔다"고 답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달 21일 서정희와 합의 이혼했다. 연예계 잉꼬부부로 알려졌던 두 사람은 폭행 등으로 이혼 소송과 형사 사건에 휘말렸고 결국 결혼 32년 만에 남남이 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