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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노광원, 윤춘호 디자이너 의상 표절 논란된 의상 낙찰가는 무려 '4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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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영상 캡처
사진. 해당영상 캡처

배우 윤은혜가 스타일리스트 노광원과 공동으로 만든 의상이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 표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의상이 억대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중국 예능 '여신의 패션'에서 영화 '나니아 연대기'를 콘셉트로 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윤은혜는 웅장한 배경음악과 함께 순백의 옷을 입고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쇼 무대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윤은혜는 "동물원에 가서 미션을 뽑는 게임이 있었다. 우리가 처음 고른 동물은 어린 사자였다. 강인한 모습 뒤에 어린 사자가 강아지처럼 순한 면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의상 콘셉트가) 사자랑도 잘 어울리겠다 싶어서 저희가 조금은 강하고 시크한 여성스러운 옷을 만들어봤다"고 디자인 콘셉트를 설명했다.

평가단의 호평을 받은 윤은혜의 의상은 최고가인 26,666,666위안 (한화 약49억 2000만 원)에 낙찰돼 미션 1위를 차지했다.

중국 동방위성TV 예능 프로그램 '여신의 패션' 시즌2는 5명의 스타와 5명의 패션디자이너가 일인 일조로 한 팀을 이뤄 매회 주제와 미션에 부합하는 옷을 디자인하고 무대를 연출해 패션쇼를 꾸미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6명의 바이어들의 배팅과 패션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최고가에 낙찰된 의상은 최고가를 제시한 바이어의 브랜드에서 중국 대중을 상대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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