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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훈 동부증권 대구지점장

중국의 증시불안, 미국의 금리 인상 등의 악재가 웬만큼 반영된 듯하다. 상해종합지수가 장중 고점 대비 45% 하락 이후 반등시도를 하고 있고, 이제 반등의 관건은 미 금리 인상 여부인데, 만약 인상한다면 이미 시장에 반영되었다고 인식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은 공포를 즐길 때다.

▷김광수 교보증권 서문지점장

미국 금리 인상 시기의 불확실성과 중국 성장둔화가 글로벌 경제를 침체로 몰아갈 것이라는 불안감에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시장의 낙폭이 커질 때마다 대형 우량주에 대한 분할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생각된다.

▷박종대 삼성증권 대구중앙지점장

중국의 구조적인 문제점들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한국시장의 상승 잠재력이 크다고 보긴 어렵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코스피에 대한 외국인 매도 역시 시장을 마냥 낙관적으로 볼 수는 없는 상황이다. 내수주, 소프트웨어, 유틸리티, 통신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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