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룡(56'행정학 박사) 봉화 부군수가 사회복지정책의 모순을 되돌아보고 해결방안(공공복지)을 도입하자는 내용의 '복지모순론'(福祉矛盾論)을 대학교재로 발간해 화제다.
김 부군수는 이광석 경북대 교수와 원종학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박사와 공동으로 참여했다. 김 부군수는 "복지정책은 해마다 늘어나 국가 총예산의 28%인 105조3천억원을 사회복지 예산이 차지하고 있다"면서 "복지정책의 의도와 국민만족도 사이에서 발생하는 괴리현상을 방지하고 복지모순 현상을 공론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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